728x90 뮤발바닥은분홍분홍해1 아메리칸 컬 : 뮤의 말랑말랑 분홍젤리~ 벌써 4월이네요~ 눈 깜짝할 사이에 2022년도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니 시간은 참 잘도 갑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걸 보면 늘 야속하고 시간이 가지 않기만을 바라던 사람인 저인데 작년의 저는 사실 빨리 시간이 가기만을 바라던 사람이었어요 2021년이 너무 끔찍했던 기억만 가득해서 2022년이 왔어도 아직 2021년의 기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은 지난해에 겪었던 일들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 자신에게 여유로윰을 주고 또 우리 주인님 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 저에게 치유를 주는 우리 뮤님의 사랑스런 자태와 말랑한 분홍젤리 발바닥을 확인하세요! 솜털같고 구름같은 뮤님은 밝은 오전에는 늘 이불위에서 뒹구르르 한답니다 .. 2022. 4. 8. 이전 1 다음 728x90